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책읽고 선물도 챙겨받자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 참여하고 선물 받자.

 

 

4월 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데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행사들이 개최되는지 아래에서 확인해 봅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세계 책의 날, 어떤 행사가 준비되어 있나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광화문 ‘책마당’에서

책을 선물하고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나의 인생 책, 추천하기’ 행사를 하고,

교보문고, 예스 24와 함께 ‘책은 또 하나의 세계, 책을 선물하세요’ 캠페인도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한국도서관협회는 ‘책을 읽자, 도서관 가자’는 주제로 독서 인증사진 챌린지를 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나의 인생 책 한 구절’을 공모합니다.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23일 국무회의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서울시가 야외도서관으로 재단장한 광화문 ‘해치마당’에서는

국민에게 책과 장미를 함께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된다고 하네요.

 

 

이번에 선물하는 책은 문체부가 출판계와 도서관계 등의 추천을 받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일상 소재의 수필부터 진중한 내용을 다루는 학술서적까지

폭넓게 선정해서 준비했다고 하네요.

 

 

 

광화문 ‘세종라운지’(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에서는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유 장관과 황정민 배우는 23일을 ‘세계 책의 날’로 제정한 배경을 고려해

셰익스피어의 작품 <맥베스>를 함께 낭독하는 낭독회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독서 통합포털사이트인 ‘독서인(IN)’(www.readin.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도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문체부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작가, 책 콘텐츠 유튜브 창작자 등과 함께

책 추천 챌린지 ‘나의 인생 책, 추천하기’를 진행합니다.

 

 

참여자는 책을 소개한 뒤 지인 3명이 챌린지를 이어가도록 지목하면 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도 받아갈 수 있다고 하네요.

 

 

교보문고, 예스 24와 함께 책 선물 온라인 행사인

‘책은 또 하나의 세계, 책을 선물하세요’도 진행됩니다.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교보문고는 책 3권을 장바구니에 담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해당 도서를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전국 10개 광역 지자체, 17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저자 강연, 이색 독서문화체험,

문화공연, 책 전시 등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역 서점과 연계해 북토크 등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도 진행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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